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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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거화상 탑명동판 탑본

  • 한자명칭

    廉巨和尙塔銘銅板拓本

  • 국적/시대

    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 위에 담채

  •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畫)

  • 크기

    112.0x37.0cm

  •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02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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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이것은 염거화상탑(국보 제104호) 안에서 발견된 금동탑지를 탁본한 것으로 염거화상은 도의의 제자이자 체징의 스승으로 가지산문의 제 2조로 꼽힌다. 이것은 경전을 새기듯 세로로 행을 만들어 줄을 치고, 그 안에 뾰족한 도구로 새겼으며 글자의 윤곽만을 베껴 그렸다. 원래의 동판은 필획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묘사되어 있는데, 동판이라는 재질의 특성상, 탁본은 원본만큼 잘 보이지는 않는다. 이 탑지를 통해 탑지가 들어 있던 승탑이 회창 4년, 즉 844년(신라 문성왕 6)에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자료는 승려의 탑지로서는 최초로 남겨진 것이며, 여기에 보이는 불멸(佛滅) 연대는 당시 통용되던 불교 연기를 알려 주고 있다. 이 금동탑지가 발견된 승탑은 현재 남아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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