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중요

어미개와 강아지

  • 이명칭

    구도

  • 한자명칭

    狗圖

  •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 재질

    지(紙) / 종이에 옅은 채색

  • 작가

    이암(李巖, 1499-?)

  •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畫)

  • 크기

    163.0×55.5cm(전체), 73.5×42.5cm(그림)

  •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02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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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중(靜仲) 이암(李巖, 1499-?)은 임영대군(臨瀛大君) 이구(李璆)의 증손이며, 두성령(杜城令)을 제수 받았다.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으나, 짐승 그림에 뛰어났다고 한다. 그리고 『인종실록』을 보면, 그는 이상좌(李上佐)와 함께 중종(中宗)의 초상을 그릴 화가로 승정원에 의하여 추천되기도 하였다. 그의 동물 그림은 한국적인 정취를 풍기는 독자적인 화풍을 보여주는데, 이 그림에서도 어미개와 강아지의 모습을 따뜻한 분위기로 그려내고 있다. 어미개와 강아지는 털 색깔이 바뀌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번지게 표현하는 등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한 것과 달리 배경의 나무는 간략하게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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