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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 국제푸른방패 집행위원 당선
등록일2017-09-15 조회수1177 담당부서 문화교류홍보과

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 국제푸른방패 집행위원 당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유산 보존을 대표하는 중책 맡다-

 

  국립중앙박물관 배기동 관장이 2017년 9월 14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국제푸른방패(Blue Shield International)’ 제1차 총회에서 초대 집행위원(상임이사)으로 당선되었다.

 국제푸른방패는 ‘문화 적십자’로 불리는 비정부 국제기구로서 전쟁, 무력충돌, 자연재해, 사회적 소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한 문화유산 및 박물관, 도서관, 기록관 등을 보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1996년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ICA(국제기록관리협의회),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IFLA(국제도서관협회연맹)가 공동 창설한 국제위원회로서 출범한 국제푸른방패는 2008년에 각 국의 국가위원회가 모인 협회가 결성되었다.

  지난 2016년 국제위원회와 협회가 단일 국제기구로 출범하여 이번에 제1차 총회로 4개 창설기구 대표, 유네스코  사무총장(이리나 보코바), 각 국 국가위원회 대표, 나토(NATO) 대표, 미국 스미스소니언 대표 등이 참가했다. 이 총회에서 배기동 관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을지연습을 통해 전쟁의 위험에 철저하게 대비하는 문화유산 보호 활동, 차세대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 그리고 특히 ‘디지털 유산’의 보호라는 새로운 분야를 제시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전 세계에서 1명의 회장과 4명의 집행위원(상임이사)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집행위원(상임이사)이 된 배기동 관장은 향후 임기 3년 동안 이 지역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당선된 배기동 관장은 국제푸른방패의 보다 적극적인 국제적 홍보와 현장에서의 문화유산 보호 활동 참여, 그리고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보호, 지구촌 기후변화에 대비한 정책 개발, 국제푸른방패 본부와 우리나라 전문 인력 간의 교류활성화 등 앞으로의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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