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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고미술 컬렉션과 명품의 탄생
등록일2017-08-07 조회수353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8월 10일(목)부터 8월 31일(목)까지 ‘고미술 컬렉션과 명품의 탄생’ 이라는 주제로 4차에 걸쳐 전문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강좌는 고미술 컬렉션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를 제고하고, 이를 매개로 박물관 관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특별강좌이다. 동아일보 기자로서 오랫동안 문화재 관련 기사를 써오며 현장을 누빈 이광표 기자가 진행한다.

제1차 강좌 – 8월 10일(목), 고미술 컬렉터와 명품의 탄생-일상에서 미술로
일상용품 그릇이던 고려청자는 언제 어떻게 한국미를 대표하는 명품이 된 것일까? 고려청자, 조각보, 달 항아리 등이 명품의 반열에 오르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고미술 컬렉션이 어떻게 명품을 탄생시키는지, 그 흥미로운 이야기가 청중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제2차 강좌 – 8월 18일(금), 컬렉션 손재형과 <세한도>의 미학
문인화의 걸작  <세한도>를 각고의 노력 끝에 일본에서 되찾아온 열정의 컬렉터 손재형.
10명의 소장자를 거치면서 드라마틱한 사연을 축척해 온 <세한도>의 170년 역사를 만나본다.
“미술은 컬렉션을 통해 완성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제3차 강좌 – 8월 25일(금), 한국의 컬렉션, 한국의 컬렉터
15세기 안평대군, 18세기 시인 이병연부터 간송 전형필, 호암 이병철을 거쳐 자물쇠 수집가, 상여 꼭두 수집가에 이르기까지 컬렉터들의 치열한 수집이야기를 소개한다.

제4차 강좌 – 8월 31일(목), 위대한 결정, 기증의 미학
국립경주박물관에 얼굴무늬수막새를 기증한 일본인 의사 다나카 도시노부, 무려 4800여점의 문화재를 내놓은 개성상인 이홍근, 동아시아 최고의 기와컬렉션을 기증한 기와  검사 유창종. 전 재산을 바쳐 평생 수집한 고미술품을 흔쾌히 기증한 컬렉터들의 감동 스토리가 마지막 강좌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 강좌는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여 참여할 수 있다. 고미술 컬렉션과 기증 문화의 확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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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 고미술 컬렉션과 명품의 탄생.hwp(143.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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