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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 특별강의 네 번째 이야기 - 가천동 신라무덤 -
등록일2017-03-08 조회수595 담당부서 학예연구실

2017년 특별전 고대 마을, 시지연계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네 번째 이야기 진행

- 가천동 신라무덤 -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권상열)201724()부터 56()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특별전 고대 마을, 시지연계 전시해설인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의 네 번째 이야기는 225() 오후 3시부터가천동 신라무덤을 주제로 서미정 성림문화재연구원 조사팀장이 전시해설을 진행합니다.


대구 가천동 고대무덤은 금호강 남쪽 강변의 낮은 구릉 일대에 위치합니다. 이 곳은 대구와 고산을 거쳐 경산에 이르는 길목으로 예로부터 사람과 물자의 이동이 활발했습니다. 이 지역은 1990년대 후반, 철도증설과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결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일대에서는 원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이르는 무덤, 건물지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유적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의 사람들이 남긴 300기가 넘는 대규모 무덤이 조성되었습니다. 무덤의 종류는 널무덤, 돌덧널무덤, 돌방무덤 등이 있습니다. 이 무덤의 연대는 4세기에서 6세기에 해당됩니다. 귀걸이, 금동관 등을 비롯한 금속장신구와 철제농구 공구 무기 등 많은 껴묻거리가 출토되었습니다.


가천동 유적은 무덤뿐만 아니라 고대 시지취락의 형성변화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이번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에서는 이 유적을 발굴조사한 고고학자가 발굴조사 때 있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수강생과 함께 해당 유적의 전시 설명을 문답식으로 진행합니다.


장소는 국립대구박물관 시청각실입니다. 별도 예약 없이 매회 30, 선착순 접수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http://daegu.museum.go.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발굴조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진1] 가천동 고분군 168호 돌덧널무덤 - 금동관 - 이미지 

  [사진2]가천동 5지구2호 널무덤 - 칠기 칼 집에 든 쇠칼 - 이미지 

[사진1] 가천동 고분군 168호 돌덧널무덤

- 금동관 -

[사진2]가천동 5지구2호 널무덤

- 칠기 칼 집에 든 쇠칼 -

  [사진3] 가천동 고분군 189호 돌덧널무덤 - 말띠드리개 - 이미지 

  [사진4] 가천동 고분군 168호 돌덧널무덤 - 미늘쇠, 쇠방울, 귀걸이 - 이미지 

[사진3] 가천동 고분군 189호 돌덧널무덤

- 말띠드리개 -

[사진4] 가천동 고분군 168호 돌덧널무덤

- 미늘쇠, 쇠방울, 귀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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