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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조상비 조사
등록일2016-09-28 조회수1403

2015년 7월 하남박물원 소장 조상비 조사 장면


국립중앙박물관은 1916년 이왕가박물관李王家博物館이 일본인에게서 입수한 중국 조상비造像碑 9점을 소장하고 있다. 조상비는 판이나 방형 기둥처럼 생긴 돌에 불상이나 글 등을 새긴 것으로, 특정 인물과 사적事蹟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중국의 전통적인 비에 종교적 숭배 대상인 불상이 더해진 형식이다. 북위北魏(386-534)부터 당(618-907)에 걸쳐 민간의 신도 단체나 친족 집단이 발원한 것으로, 당시 지방의 재지적在地的 기반 위에서 성행했던 불교문화를 보여주는 조상造像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조상비 조사를 2013년부터 실시하여 2015년까지 형식 조사, RTI 촬영을 통한 명문의 판독과 번역, 해제, 서예사적 고찰, 석질 조사, 중국 현지의 조상비 비교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조사의 결과물로 201512월에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중국 조상비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보고서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중국 조상비 총 9점의 사진과 함께 실측도면, 작품 해설, 명문 해제, 고찰 등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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