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感恩寺址東三層石塔舍利內函
- 국적/시대한국(韓國)-통일신라(統一新羅)
- 출토지경상북도(慶尙北道)-경주시(慶州市) / 양북면 감은사 터
- 재질금속(金屬)-청동제(靑銅製)
- 크기높이 18.8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지정구분보물 1359호
- 유물번호신수(新收)-016426-000
감은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인 682년경 신문왕(神文王)이 아버지 문무왕(文武王)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절이다. 이 사리기는 1996년 동탑을 해체했을 때 3층 탑신석 윗면의 사리공에서 발견되었다. 상자 모양의 장방형 사리갖춤(신수16424) 안에 이 전각 모양 사리기가 들어 있었다. 사리기는 실제 건물처럼 기단이 있고 위에는 난간을 둘렀다. 사리는 수정으로 만든 사리병 안에 넣은 후, 사리기 가운데에 있는 보주 안에 보이지 않도록 다시 넣었다. 그 주위에는 사천왕과 스님들이 사리를 보호하기 위해 둘러서 있다. 기둥 위에 올린 보개(寶蓋)에는 넝쿨 무늬와 화염 무늬 등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