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粉靑沙器 鐵畵 唐草文 壺
- 국적/시대한국(韓國)-조선(朝鮮)
- 재질도자기(陶磁器)-분청(粉靑)
- 크기총 높이 17.2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덕수(德壽)-003376-000
뚜껑이 있는 동그스름한 항아리로, 위쪽에는 줄기와 잎이 대칭으로 벌어지는 식물무늬가, 아래쪽에는 추상적인 형태의 당초무늬가 율동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철화(鐵畵)기법을 이용한 분청사기는 백토를 입힌 그릇 표면에 산화철 안료를 사용하여 무늬를 그린 것을 말하는데, 비교적 사실적인 무늬와 이 작품에서처럼 간략하면서도 추상화된 무늬의 두 종류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