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李應台墓 出土 簡札-輓詞
- 국적/시대한국(韓國)-조선(朝鮮)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본관(本館)-100804-008
1998년 안동시 정상동에 있던 이응태李應台(1556~1586)의 무덤에서 출토된 한글편지이다. 이응태의 부인(원이 엄마)이 31세의 젊은 나이로 숨진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적어 관속에 넣어둔 것이다. 이 편지는 함께 출토된 ‘머리카락으로 삼은 미투리’와 더불어 조선시대 가정의 분위기와 부부의 사랑을 생생하게 읽을 수 있는 자료이다. 그 외 만시輓詩(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와 ‘한문편지’, 복식 등도 출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