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지키고 산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장하는 산신山神을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에는 백발 수염의 신선과 그를 옆에서 지키는 호랑이가 아주 친근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맹수인 호랑이가 해학적으로 묘사된 점이 특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