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靑磁道釋人物形注子
- 국적/시대한국(韓國)-고려(高麗)
- 출토지대구광역시(大邱廣域市)-달성군(達城郡)
- 재질도자기(陶磁器)-청자(靑磁)
- 크기높이 28cm 바닥지름 19.7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지정구분국보 167호
- 유물번호신수(新收)-003325-000
두 손에 선도를 받쳐 든 인물 모습의 주전자이다. 의복과 봉황이 장식된 관, 선도를 받쳐 든 모습 등에서 이 인물이 도사이거나 도교 전설에 나오는 서왕모일 것으로 추정된다. 서왕모는 도교의 대표적 여자 신선으로서, 중국 한 무제에게 불로장생의 복숭아를 주었다는 얘기가 전한다. 인물의 머리 위에 물을 넣는 구멍이 있는데 뚜껑은 없어진 상태이다. 등 뒤에 손잡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주전자의 기능을 지니고 있으나, 실제로 사용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