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荒山大捷碑銘拓本
- 국적/시대한국(韓國)-조선(朝鮮)
- 재질지(紙)
- 크기세로 282.0cm, 가로 142.0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본관(本館)-000604-000
고려 말의 신흥 무장 이성계(뒷날의 조선 태조)가 전라도 운봉의 황산에서 왜구를 크게 물리친 일을 기념하여 조선 선조 때에 세운 승전비이다. 1380년(우왕 6)에 삼도순찰사이던 이성계는 함양으로부터 공격해오는 왜구들과 격전을 벌여 적장 아지발도를 사살하는 등 대승을 거두었다. 이 탁본은 일제강점기 때 파괴된 원래의 비를 탁본한 것이다. 현재 남원시 운봉면에 있는 비는 1957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