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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별대표유물

팔만대장경판으로 인쇄한 열반경 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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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판으로 인쇄한 열반경

  • 한자大般涅槃經
  • 국적/시대한국(韓國)-고려(高麗) <1241년, 고종 28>
  • 재질지(紙)
  • 크기34.3?2.0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증(贈)-003476-000
석가모니의 열반에 대해 말한 불교 경전으로, 중국 북량의 인도 승려 담무참[Dharmakema]이 번역한 것이다. 현존 열반경류 경전 가운데 가장 방대하고 내용이 완비된 이 경전은, 여래의 법신은 생기고 사라짐의 변화가 없으며, 모든 중생은 불성(부처로서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대승大乘의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유물은 고종 28년(1241)에 대장도감에서 판각한 대반열반경의 유일본으로, 각 경판 맨 앞의 판수제에는 위에서부터 차례로 권차, 장차, 함차를 표시하였다. 장차의 단위는 “장丈”자를 쓴 초조대장경판과 달리 “장張”자를 썼다. 간혹 함차 아래에 쓴 것은 경판을 직접 새긴 각수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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