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紺紙金泥妙法蓮華經<卷第七>
- 국적/시대한국(韓國)-고려(高麗) <1366년, 공민왕 15>
- 재질지(紙)
- 크기31.3?1.0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지정구분보물 1138호
- 유물번호증(贈)-003464-000
전농 직장 권도남 등이 죽은 아버지와 선조들의 명복을 빌며 1366년(공민왕 15)에 봉정사에 봉안한 사경이다. 『묘법연화경<권제7>』을 감색의 종이에 금니로 베껴 썼는데, 끝부분과 사성기에 비해 본문 앞부분은 상대적으로 금니 빛깔이 바래고 글씨 획의 일부가 희미하다. 이로써 볼 때, 권씨 일가는 기존의 사경을 구하여 본문 뒷부분을 보충하고 자신들의 사성기를 써서 봉정사에 봉안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