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黃釉香爐
- 국적/시대중국(中國) <서한(西漢)>
- 재질도자기(陶磁器)
- 크기높이 24.0cm, 지름 20.2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본관(本館)-006654-000
중국동기 중 술그릇인 준(樽)의 형태를 하고 있는 녹유 단지이다. 원통형 몸통에 박산모양 뚜껑이 덮여 있고 동물모양 다리가 세개 달려있다. 뚜껑을 비롯하여 그릇의 안쪽까지 유약이 발라져 있는데 일부 박락되었다. 양쪽옆면에는 포수 2개와 이들을 중심으로 조각된 여러마리의 동물들이 있으며 그 사이에는 구름 무늬가 새겨져 있다. 뚜껑의 박산모양은 초기의 박산향로와 같은 산악문이나 동물문이 표현되지 않았으며 산세 역시 둥글게 형식적으로 표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