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三溪主人″銘石印
- 국적/시대한국(韓國)-조선(朝鮮)
- 재질석(石)
- 크기3×3×3.7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신수(新收)-014258-000
돌로 만든 직육면체의 도장이다. 재료는 계혈석재(鷄血石材)이며, ″삼계주인(三溪主人)″이라고 새겨져 있다. 삼계(三溪)는 흥선대원군의 거처를 의미한다.
옆면에 세로로 다섯 줄의 글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을묘년에 석헌(石軒) 임재우(林栽右)라는 사람이 취묵헌(醉墨軒)에서 쓴 것으로 되어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철농(鐵農)이란 사람이 이 도장은 대원군이 사용하던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