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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목기와
한자
椽木瓦
서까래기와의 하나이다. 지붕의 처마 끝에 노출되어 빗물에 부식되기 쉬운 연목(椽木)을 보호하고, 치장하기 위해 사용된 기와이다. 수키와가 부착되지 않은 수막새와 거의 유사하지만, 가운데에 못을 박아 고정시킬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다. 연목기와는 삼국시대부터 제작·사용되었는데, 백제에서 특히 성행했으며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까지 계속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