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螺鈿十二角火炎唐草文高杯
- 국적/시대아시아-캄보디아 <19세기>
- 재질나무
- 크기높이 16.5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유물번호증(贈)-001330-000
미세하게 자른 조개 조각을 이어서 기면에 당초문양을 장식하고 있다.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작품이묘, 캄보디아 역시 칠기 조형이 발달한 나라로 일상잡화에서 선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칠기를 계속 만들어 왔다. 커다란 칠나무 뿌리 부근에 큰 구멍을 파고, 그곳에 장작을 넣어 불을 붙이며, 그 열기로 인해 나무는 장시간 수액을 계속 흘리게 되는데 이를 채취하여 도료로 사용한다. 일찍이 한국에서 행해진 화칠(火漆)과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