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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관

자하 신위 선생이 쓴 옛 시 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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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신위 선생이 쓴 옛 시

  • 한자紫霞 申緯 筆 蓼花詩
신위(申緯, 1769-1847). 조선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자하 신위 선생이 행서로 쓴 "여뀌 꽃[蓼花]" 싯구이다. 신위 선생의 글씨는 필획에 살이 풍부하여 화려한 느낌을 준다. 시, 글씨, 그림에 모두 뛰어났던 조선시대의 손꼽히는 시서화 삼절(詩書畵 三絶)이었던 선생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오랜 친교 관계에 있었으면서도, 자신의 글씨 풍을 계속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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