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바로가기


전시마당

  • 상설전시
    • 선사·고대관
    • 중·근세관
    • 서화관
    • 기증관
    • 조각·공예관
    • 아시아관
    • 실별대표유물
  • 기획특별전시
    • 기획전
    • 특별전
    • 테마전
  • 야외전시
  • 우리문화재 국외전시
    • 진행중인 전시
    • 역대전시목록
  • 소장유물 대여전시
    • 대여현황
    • 대여안내
  • 소속박물관 전시
  • 전국의 기획특별전

홈 > 전시마당 > 상설전시 > 서화관

서화관

단원 풍속도첩 큰 이미지
단원 풍속도첩 큰 이미지
단원 풍속도첩 큰 이미지
단원 풍속도첩 큰 이미지
관람후기(0) 쓰기

단원 풍속도첩

  • 한자檀園風俗圖帖
  • 국적/시대한국(韓國)-조선(朝鮮) <18세기>
  • 재질지(紙) / 종이 위에 담채
  • 크기39.7x6.7cm
  • 소장기관국립중앙박물관
  • 지정구분보물 527호
  • 유물번호본관(本館)-006504-000

풍속화의 대가인 김홍도金弘道(1745~1806 이후)는 다양한 계층의 서민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일상을 특유의 익살과 해학으로 재탄생시켰다.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흥겨운 장면을 그린 이 그림에서는 피리 둘, 대금, 해금, 장구, 북으로 구성되는 삼현육각三絃六角의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무동의 춤사위와 휘날리는 옷자락에서 신명이 느껴진다. 악사들이나 무동 모두가 흥에 겨워 흠뻑 젖어들어 있다. 화면 가운데를 비워둔 것이 이 그림의 특징적인 구성이다. 악사들이 안정감 있게 ′ㄱ′자로 꺾여 배치되어 있고 ′ㄱ′자 중앙의 대각선 쪽으로 떨어진 곳에 무동을 배치함으로써 전체적인 균형과 아울러 중심을 잡으며 깊은 공간감을 연출하였다.


특히 무동의 긴 소맷자락과 휘날리는 띠의 옷 주름이 과감한 필치로 강렬하게 처리되어 있어 신명나는 춤사위가 잘 표현되고 있으며, 들어 올린 발끝에서도 한국 무용 고유의 춤사위가 잘 표현되고 있다.
김홍도가 40대 전후에 그린 것으로 추측되는 《단원풍속도첩》에는 스물다섯 점의 그림이 실렸는데, <서당>, <밭갈이>, <씨름>, <무동>, <기와이기>, <대장간>, <주막>, <우물가>,  <벼타작> 등 조선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