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斥和碑
- 국적/시대한국(韓國)-조선(朝鮮)
- 유물번호본관(本館)-004371-000
19세기에 서양세력이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위협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조선의 최고 실력자인 흥선대원군(1820~1898)은 서양세력과 교류하지 않는 소위 쇄국정책鎖國政策을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그 정책의 하나로 도성 및 전국 각지의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척화비를 세웠다. 그러나 이러한 쇄국정책은 서양 여러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근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거스르는 것이었다. 이 비는 서울 종로 보신각 옆에 세워져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