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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개요 남쪽 전시공간은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등의 문화재를 전시하여 이웃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2,501.4㎡

중앙아시아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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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소개

  • 중앙아시아실에는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 사막과 고원으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종이, 나무, 의류 등 유기 물질이 천년 이상의 세월이 지나고도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이 중에는 귀중한 옛 문서와 미술 작품이 포함되어 있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구미 탐험대가 이곳에서 조사와 유물 수집을 하기도 하였다. 당시 오타니[大谷]탐험대라 불리는 일본의 승려 조직도 이곳을 세 차례 답사하며 많은 유물을 수집했고, 당시 수집품 중 일부가 오늘날 국립중앙박물관에 이르고 있다.
  • 중앙아시아실의 전시품 대부분은 현재의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각지에서 출토된 것들이다. 크게 종교미술과 고분, 주거지 출토품으로 분류되는 전시품에는 석굴사원의 벽화를 비롯하여, 불화, 불상, 토기, 흙으로 빚은 인형,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중앙아시아실의 전시는 국제적이고 복합적인 중앙아시아 문화와 미술의 특징을 이해하고, 더불어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의 시각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미술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