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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개요 북쪽 전시공간은 불교조각과 금속 및 도자공예를 전시하여 수준높은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2,698.41㎡

도자공예-분청사기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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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소개

  • '분청사기粉靑沙器’의 뿌리는 고려 말에 제작된 질 낮은 상감청자에 있다. 그러나 조선 전기에 들어와 독특한 미감을 가진 새로운 도자기로 발전하였다. 분청사기는 그릇 표면에 흰색 화장토를 입히고 어떤 방법으로 무늬를 나타냈는가에 따라 상감象嵌 · 인화印花 · 조화彫花 · 박지剝地 · 철화鐵畵 · 귀얄 ·분장粉粧(덤벙)의 7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각 기법은 저마다 다른 장식 효과와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고려청자가 귀족적인 취향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나타냈다면, 분청사기는 자유분방하고 활달한 표현, 거침없이 시원스러운 조형, 생동감 넘치는 미감을 자아낸다. 분청사기실은 시기별 ·기법별로 전시되어 각각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