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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개요 남쪽 전시공간은 이홍근, 박병래 등의 기증문화재를 전시하여 기증자들의 문화재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2,844.62㎡

전시실 소개

  • 일본인 의사인 이우치 이사오(井內功, 1911~1992) 선생은 어린 시절 삼촌으로부터 받은 통일신라시대의 짐승무늬 기와를 계기로 한국의 기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후 자택에 이우치 고문화연구실을 마련하여 한국의 기와와 벽돌에 관해 연구하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987년 한일친선을 목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그가 소장하고 있던 기와와 벽돌 1,082점을 기증하였다. 선생이 기증한 기와와 벽돌은 낙랑으로부터 삼국,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전시대를 망라한 것으로 우리나라 기와와 벽돌 발달사를 연구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자료이다. 기증품은 통일신라의 것이 가장 많고, 남한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고구려, 낙랑의 기와와 벽돌도 상당량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