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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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개요고려, 조선시대실로 꾸며진 북쪽 전시공간은 당시의 역사자료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4,401.59㎡

고려 3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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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소개

    원 간섭기와 새로운 모색
  • 80여년에 걸친 원나라의 간섭 아래에서 고려인들은 막대한 공물과 공녀를 바치는 등 엄청난 고통을 입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고려인들은 성리학과 화약 제조 기술, 목면 등을 원나라에서 도입하여 문화와 과학 기술 발전에 큰 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 시기에는 오래된 현존 금속활자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우왕 3년, 1377)이 말해주듯이 금속활자 인쇄의 맥도 이어지고 있었다.
  • 14세기 중반에 공민왕은 원나라의 쇠퇴를 틈타 반원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토지 개혁 등에도 적극 나섰으나 지지 세력의 부재로 실패하였다. 그러나 공민왕의 성리학 중시 정책으로 성장한 정도전 등 일부 급진파 신진 세력은 위화도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한 이성계와 손잡고 대대적인 토지제도 개혁을 단행함으로써(공양왕 3년, 1391) 새 왕조 개창의 명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