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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전시관 개요

구석기 시대부터 발해까지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진 남쪽 전시공간은 우리나라 선사
및 고대문화를 명품위주로 전시하여 고고박물관의 성격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3,234.00㎡

발해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전시실 소개

발해(698-926년)는 대조영大祚榮이 고구려 유민들을 모아 만주 동모산東牟山 일대에 세운 나라이다. 전성기의 발해는 대동강 이북의 한반도 북부 지역, 중국의 랴오닝 성(遼寧省), 지린 성(吉林省), 헤이룽장 성(黑龍江省)과 러시아의 연해주 일대에 이르는 넓은 영토를 차지하였다. 중국에서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海東盛國)'로 칭송할 정도로 수준 높은 문화를 이루었으며, 선진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각종 제도를 정비하였다.

발해는 넓은 영토를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하여 5경을 두었고, 여러 차례 수도를 옮겼다. 도성인 상경·중경·동경에서는 잘 지어진 궁전 건축물과 화려하게 장식된 기와, 벽돌, 용머리, 토기, 무기, 각종 불상 등이 출토되어 발해 사람들의 높은 문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발해는 당나라와 신라는 물론 일본과도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발전하였다. 발해는 멸망한 후에도 유민들 중 일부가 고려로 들어와 우리 민족사에서 그 맥을 이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