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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전시관 개요

구석기 시대부터 발해까지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진 남쪽 전시공간은 우리나라 선사
및 고대문화를 명품위주로 전시하여 고고박물관의 성격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3,234.00㎡

백제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전시실 소개
백제는 부여계 이주민들이 한강 유역에 세운 백제국百濟國이 점차 마한 지역을 통합하면서 성장한 나라이다. 그 후 도읍을 웅진(熊津, 지금의 공주), 사비(泗沘, 지금의 부여)로 옮기면서 독특한 문화를 꽃피웠다.
한강 유역에 도읍한 한성기(기원전 18-기원후 475년)는 개방적이고 국제적인 백제 문화의 기틀이 마련된 시기이다. 이러한 특징은 석촌동 무덤과 몽촌토성ㆍ풍납토성 등의 생활 유적에서 확인된다. 웅진기(475-538년)는 중국의 선진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문화 강국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이는 중국 남조와 관련성이 엿보이는 무령왕릉과 그 출토 유물로 미루어 알 수 있다. 사비기(538-660년)는 참신한 조형 감각과 세련된 공예 기술이 발달한 백제 문화의 절정기이다. 이 시기에 백제인의 정신세계와 예술적 역량이 함축된 백제금동대향로가 만들어졌다.
한편, 백제 문화는 일찍부터 왜倭에 전해져 일본의 고대 아스카(飛鳥) 문화가 형성되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