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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전시관 개요

구석기 시대부터 발해까지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진 남쪽 전시공간은 우리나라 선사
및 고대문화를 명품위주로 전시하여 고고박물관의 성격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3,234.00㎡

고구려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전시실 소개
고구려실은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포괄하는 몇 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나라를 세우고, 성을 쌓다“는 첫 주제에서는, 지배층의 권위와 신분의 상징이 되는 고구려의 위세품을 통해 고대 국가 고구려의 출현을 살펴 볼 수 있다. 이어, ”고구려 무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는 삶의 영역 안에서 소유한 지배적 힘과 권위를 죽음의 공간 속에 표현했던 고대 고구려 사회의 특징적 대형 무덤을 통해 그 시대 중심 문화의 성격과 그에 담긴 사람들의 의식을 살펴볼 수 있다. 
고구려는 뛰어난 기마전술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군사력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하였다. “영토 확장, 대륙을 향하다”라는 주제에서는 복잡한 동아시아의 대결 구도 안에서 영역 확장을 활발히 전개해 나간 고구려 철갑기병(鐵甲騎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남진(南進), 아리수를 넘다”에서는 한강 유역 이남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 고구려의 문화적 실체를 보여주는 서울, 경기, 충청 일대 고구려 유적의 발굴조사 성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 정치적, 사회적 안정 속에서 고구려 사회 운영에 중요한 축이 되었던 불교는 국가와 왕실의 후원 하에 적극적으로 보급되었다. ‘수없이 많은 부처, 무수한 깨달음을 구하다’라는 주제 하에는 고구려 사회의 불교 사상과 예술을 엿볼 수 있다. 또한 “고구려인의 일상”에서는 여러 유물들과 고구려 무덤 벽화의 소재들을 통해 고구려인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구려실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고구려 무덤벽화 모사도를 활용한 테마전이 마련되어 고구려인들의 생활과 사상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