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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전시관 개요

구석기 시대부터 발해까지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진 남쪽 전시공간은 우리나라 선사
및 고대문화를 명품위주로 전시하여 고고박물관의 성격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3,234.00㎡

부여/삼한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전시실 소개
고조선이 멸망한 전후 중국 동북 지역에는 부여와 고구려, 한반도 동북 지역에는 옥저와 동예, 중남부 지역에는 마한ㆍ진한ㆍ변한의 삼한이 있었다. 사회 발달 수준은 국력과 위치에 따라 서로 차이가 있었다. 부여와 고구려는 주변 세력과의 갈등과 긴장 속에서 문화 역량을 강화하여 일찍이 고대국가로 성장하였다. 옥저와 동예는 고구려의 지배 아래 예속된 상태였으며, 마한과 진한, 변한은 점차 백제, 신라, 가야로 통합되어 가고 있었다.

이 시대에는 철기 생산이 본격화되면서 쇠로 만든 농기구와 무기가 널리 쓰였다. 철기의 사용으로 농경의 효율을 높일 수 있었고, 국가의 지배질서도 빠르게 확립되었다. 새로운 토기 제작 기술이 도입되어 회색 토기가 만들어졌고 목기와 칠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도 사용되었다. 무덤으로는 돌무지무덤, 널무덤, 덧널무덤 등이 만들어졌다. 활발한 대외교류가 진행되면서 중국ㆍ북방ㆍ왜와 문물을 교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