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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고대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고조선실 부여·삼한실 고구려실 백제실 가야실 신라실 발해실 통일신라실

전시관 개요

구석기 시대부터 발해까지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진 남쪽 전시공간은 우리나라 선사
및 고대문화를 명품위주로 전시하여 고고박물관의 성격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규모

3,234.00㎡

구석기실

전시실 미리보기[VR]
전시실 주요유물
전시실 소개
구석기시대는 유인원과 갈라져 진화를 시작한 인류가 도구를 만들고 불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루어 낸 최초의 문화 단계이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70만 년 전이다. 그들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였으며, 식량이 풍부한 곳을 찾아 옮겨 다니면서 동굴이나 강가에서 살았다.
구석기시대는 인류의 진화 과정과 도구의 발달 정도에 따라 전기ㆍ중기ㆍ후기로 구분된다. 전기는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곧선사람)의 시대로 여러 기능을 가진 찍개류, 주먹도끼 등의 큰 석기를 사용한 시기였다.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슬기사람)가 살았던 중기에는 석기가 점차 작아지고 기능도 분화되어 여러 종류의 석기들이 만들어졌다. 후기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슬기슬기사람)의 시대로, 돌날기법이 등장하여 석기 제작 능률이 향상되었다. 이어 작은 돌날을 나무나 뿔에 결합하여 사용하는 등 정교하고 전문적인 기능을 가진 도구가 만들어졌다.
구석기시대 후기 한반도에서는 동북아시아 일대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슴베찌르개와 작은돌날석기가 출토되고 있어, 주변 지역과 영향을 주고 받았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