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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틴 볼락(Khustyn Bulag) 토기 가마터

조사지역의 단애부에서 보이는 가마터 흔적 중에서 단애면에 비교적 선명하게 소토와 목탄이 남아 있는 곳을 선정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가마 방향은 동-서로 추정되며 연소실로 가면서 토기들이 출토되어 토기 가마터임을 알 수 있었다. 당초 단애면과 접하여 4.0×6.0m로 구획하였으나 시간 제약으로 회구부 3.0×4.0m 구역만을 조사하였으며 서남쪽은 자연 경사면의 유실 등으로 상당 부분이 파괴된 상태였다. 유구는 회백색 사질토층에 만들어졌는데 목탄과 소토 흔적 등으로 미루어 보아 2회 이상 가마를 보수하면서 반복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구부와 연소실 사이에는 길이 20cm 내외의 돌을 쌓아 경계로 삼았다.

호스틴 볼락(Khustyn Bulag) 토기 가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