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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개요

동(東)몽골의 흉노시대 유적 현상 파악을 목적으로 지표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토대로 이후 한-몽 공동발굴조사의 예비자료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조사 지역은 몽골에서도 한반도와 가장 관련성이 큰 동(東)몽골 지역을 선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의 고분문화를 비교ㆍ연구하고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 변동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다. 지표조사 지역은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동북쪽으로 약 500km가량 떨어진 헨티 아이막 빈데르 솜 보르 볼라긴 암 유적 및 바양아드라가 솜 도르릭나르스 유적으로 보르 볼라긴 암 유적은 흉노시대 뿐만 아니라 돌궐, 몽골시대 무덤과 신석기시대 유적이 산재하였으며, 도르릭나르스 유적은 주로 흉노시대 대형고분이 분포하고 있다. 두 유적은 약 20km 정도 떨어진 서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몽골 지역에서도 가장 큰 흉노시대 고분군으로 일찍이 주목받아 왔다. 또한 주변에는 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암각화 및 묵서ㆍ사슴돌ㆍ무덤ㆍ성터 등 다양한 문화유적이 분포하고 있어 이번 조사를 통해 몽골의 다양한 문화유산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일대는 헤를렌강, 오논강과 톨강 등 3강이 발원하는 지역(Gurvan Gol)이자 칭기스칸이 태어난 곳으로, 칭기스칸 시대에는 외국인의 거주를 금할 정도로 신성한 땅으로 여기던 곳이었으며, 지금도 칭기스칸 관련 전설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탐사목록
헨티 아이막
  • 보르 볼라긴 암(Bor Bulagin Am) 유적 상세 지도
  • 도르릭나르스 유적 상세 지도
  • 라샹 하드 암각화 상세 지도
  • 우글룩칭 헤름(城) 유적 상세 지도
  • 우글룩칭골 북동편 사슴돌 상세 지도
조사내용 및 유적이미지
보르볼라긴암 유적 출입구가 있는 방형 무덤 보르볼라긴암 유적 출입구가 있는 방형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