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규장각 의궤, 깐깐하고 똑똑하게 바로알기
O. X 퀴즈 이벤트
국립중앙박물관은 145년만에 귀환한 외규장각 의궤의 내용을 보다 정확히 그리고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외규장각 의궤, 깐깐하고 똑똑하게 바로 알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 : 8.5~8.15
당 첨 발 표 : 8. 17일 오후 3시
응 모 방 법 : 문제를 꼼꼼하게 읽으시고, 외규장각 의궤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지
틀리는지 해당번호와 함께 O 혹은 X 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답을 모두 맞추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길례상 5분 : 어린이 돈키호테 8월23일(화) 11시 공연 5명 (1인 2좌석)
빈례상 7분 : 외규장각 의궤 소도록 (1인 1권)
가례상 30분 : 5천원 온라인 문화상품권 (1인 1매)
*길례 :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는 예절
*빈례 : 손님이나 사신을 접대하는 예절
*가례 : 한 가정에서 지켜야할 예절
문제
1. 의궤는 의례를 예법에 맞게 행하기 위한 전례를 기록한 책으로 임진왜란 이후부터
만들어져, 조선 후기에는 그 종류와 숫자가 점점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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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시대에는 왕실의 각종 의식 및 행사를 집행하기 위해서 우선 임시기구인 의궤청을
바로 설치하여 왕실의 행사 전반을 주관하고 정리하여 의궤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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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왕실에서는 농사를 장려하기 위하여 국왕이 직접 밭을 갈고 왕비가 누에를 치는 친경,
친잠 의식을 거행하였는데, 영조가 친경 의식을 거행한 과정을 기록한 의궤로 친경의
궤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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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선 후기 가례반차도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왕의 행차를 그린 앞부분과
왕비의 행차를 그린 뒷부분으로 나뉘는데, 행사가 열리는 담당 지역의 행정관리와
정부 관리들이 선두에 나타나고 호위를 맡은 무관들은 왕과 왕비의 연과 함께 중심부
를 이루면서 행렬을 진행하고 행사를 주관한 관리들인 도제조, 제조, 도청, 낭청들은
행렬의 뒷부분을 이룬다. 또 행렬의 분위기를 고취하는 악대와 질서를 유지하는 군뢰
등 각종 신분의 인물들이 자신의 임무와 역할에 따라 위치를 정하여 행진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여성들은 반차도에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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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렬왕후국장도감의궤에 나타난 발인 반차도를 보면 국왕의 국장과 달리 왕비의 국장
때에는 혼백함을 모신 혼백거와 재궁을 모신 대여의 좌우에 장막을 쳐서 외인들이 볼
수 없도록 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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