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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그림 숲에서 만난 작은 친구들”

꽃, 새, 곤충이 있는 조선시대 그림을 보며
옛 사람들의 자연에 대한 생각을 살펴볼 수 있어요.

특징

꽃, 새, 곤충이 있는 조선시대 그림을 살펴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

배경

사람들은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자연의 모습에서 삶의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했어요.
이러한 조상들의 생각이 그림 속에 나타나 있어요.
봄을 알리는 매화,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대나무에서 옛 사람들은 삶의 자세를 배웠고,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 장수를 뜻하는 고양이 등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어 그린 그림을 통해 소망을 빌기도 했지요.
또 마당에 피어난 작은 민들레, 열심히 움직이는 쇠똥구리, 꽃 위에 살포시 앉은 나비 등
주변의 작은 풀과 곤충들의 모습도 놓치지 않고 애정을 담아 그려 넣었어요.
특별전시 “그림 숲에서 만난 작은 친구들”은 조선시대 그림 속에 들어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해서 체험할 수 있게 꾸며놓았어요.
전시장 곳곳을 신나게 탐험하면서, 옛 사람들이 어떤 마음으로 자연과 그 속의 사물을 바라보고 그림에 담았는지를 느껴보세요.